여성전용 스포츠 인조잔디 신터프 규사만으로도 풋살장을 만들 수 있다고?

 

 

최근들어 풋살장에 여성풋살인이 많이 늘어나고 있죠. 이제는 스포츠에서도 남녀 성별 구분이 희석되고 격렬한 운동도 여성들이 많이 하고 있습니다. 풋살은 3~7명이 하기 때문에 수비 및 공격의 빈도가 일반 축구에 비해 훨신 쎈 스포츠로 많은 부상과 피로도가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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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https://youtu.be/BX_Y_rlnTFY

​(동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 눌러주세요)

 

신터프는 부상방지용으로 실내풋살장에 가장 적합한 스포츠 인조잔디입니다. SCM은 충격흡수패드와 일체형인 신터프를 만들기 위해, 충격흡수패드 역할을 하는 일원사를 높이 8~25mm로 조절할 수 있게 인조잔디 기계를 여러대 갖추고 있고, 천연잔디 역할을 하는 이원사를 20mm ~55mm까지 생산할 수 있도록 제직기를 구성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주문 생산 시스템을 완비하였습니다.

 

 

 

보신 영상은 신터프 45mm로 충진재 없이 규사 충진만으로 완성한 면적은 약 900㎡정도의 옥상풋살장입니다. 일반적인 실외 풋살장은 외부에 노출돼있어 비나 눈이 오면 충진재의 미끄러움이 더욱 심해지고, 여름철에는 날씨가 더워지면서 충진재가 열을 흡수해 구장 표면온도를 약 65도 이상으로 높여 운동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심지어 슬라이딩 시 화상의 위험도 감수해야 합니다. 또한 충진재의 역할인 충격흡수성을 높이기 위해 과도한 양을 충진하면 미끄러워서 운동할 때 다치기가 일수이죠. 외국에서는 충진재 없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러므로 충격흡수패드를 깔고 인조잔디를 시공하는 방법을 많이 쓸 수밖에 없습니다.

 

여성전용 스포츠 인조잔디 신터프는 이런 것을 개선한 스포츠 인조잔디입니다. 일원사가 충격흡수패드 역할을 해주고 이원사가 천연잔디 역할을 하는 특허받은 방법으로 만든 제품입니다. 충진재 대신 충격흡수패드 위에 굵은 규사를 깔아 밀착력을 개선했고 충격흡수력을 높여 여성 풋살러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1㎡당 규사 25kg 정도를 넣어서 이번 현장은 시공을 마쳤습니다.

 

 

이렇게 값싸고 질좋은 여성전용 풋살장을 만드는데, 들어간 비용은 여기에서 공개할 수는 없고  댓글을 달아주시면 상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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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터프는 여성들이 안전하고 무릎에 통증을 느끼지 않게 만든 특허 받은 잔디입니다. 신터프가 앞으로 어떻게 변신할지 SCM 연구소에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http://www.scm950.com

인조잔디 전문기업 에스시엠